Tomcat에 변경된 소스를 업로드하면, 원래는 Tomcat을 재기동 해야 변경사항이 적용이 된다. 하지만 소스를 변경할때 마다 재기동하기엔 서버에 직접 접속해야하니, 여간 귀찮은일이 아닐 수 없다.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Tomcat자체에서 server.xml을 통해 reloadable설정을 제공한다. reloadable = true 옵션이면 일정 주기마다(15초간격) 루트경로의 class파일 변경여부를 확인하고, 자동으로 재기동하여 리로드시켜준다. true로 해놓았을 시 개발자들은 서버자체를 건들이지 않아도 소스가 반영이되니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.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. 1. out of memory 리로드 될때 기존 클래스파일의 메모리가 해제되는것은 아니다. 기존 클래스파일의 메모리는 그대로 두고..